근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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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마음이 풀어지면 하는 일이 가볍다
(2) 식혜 먹은 고양이 속
(3) 먹는 밥이 살로 가다
(4)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만 여긴다
(5) 자도 걱정 먹어도 걱정
(6) 자식 둔 부모 근심 놓을 날 없다
(7) 자식 적은 사람은 근심도 적다
(8) 죽사발이 웃음이요 밥사발이 눈물이라
(9) 코가 쉰댓 자나 빠졌다
(10) 배만 부르면 제 세상인 줄 안다
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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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시시덕이 재를 넘는다
(2) 시집가 석 달 장가가 석 달 같으면 살림 못할 사람 없다
(3) 만날 뗑그렁
(4) 먹는 밥이 살로 가다
(5) 예황제 부럽지 않다
(6) 돈피 옷 잣죽에 자랐느냐
(7) 이마에 사자밥 붙이고 다닌다
(8) 조는 집은 대문턱부터 존다
(9) 좁은 데 장모 낀다
(10) 한집안에 김 별감 성을 모른다